“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
(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
9월 22~28일 송도컨벤시아서‘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200여 개국에서 5,300여 명 참석, 영향력 및 아이디어 공유
9월 22일(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송도컨벤 시아에서 제4차 로잔대회 개회예배를 드렸다. 한국 워십팀 아이자야61(ISAIAH6TY ONE)과 안무팀이 연합공연 했고, 사회는 사이먼 서우(Indigitous 공동설립자)와 델핀 판폰(Me4Real International CEO)이 봤다. 정계 인사 환영사도 이어졌다. 용호성 문화 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윤석열 대통령 축사 를 대독하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환영 인사를 했다. 이재훈 목사의 개회사, 마이클 오 총 재의 제4차 로잔대회 소개, 유리 크리엘 (Jurie Kriel)과 유지영 자매의 ‘ 협력 행동’ (Collaborative Action) 주제 발표도 했다.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제4차 로잔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이 열렸다. 매일 <사도 행전>을 본문으로 ‘ 성령강림’ , ‘ 선교공동체 ’ , ‘ 핍박과 선교’ , ‘ 일터사역과 세계선교’ , ‘ 섬기는 리더십’ , ‘ 땅끝까지 왕되신 예수를 전하자’ 를 일별 주제로 정하고 성경 강해, 주제 강의, 소그룹 토의, 12개 지역별 모임, 25 개 이슈트랙 모임, 저녁 집회 등을 했다. 23일(월) 주제는 ‘ 성령 강림’ 이었다. 페미 아델레예(Femi Adelye) 성경 강해, 빌리 윌 슨(Billy Wilson) 박사, 크와베나 아사모아 기 아두(Kwabena Asamioah Gyadu) 목사, 화 융(Hwa yung) 감독, 사라 브뤼엘(Sarah Br uel) 선교사 주제 강의, 지역별 모임, 갭스 (GAPs) 모임, 캐서린 헤이호(Katharinee Ha yhoe) 교수, 루스 파디야 데보르스트(Ruth Padilla Deborst) 박사, 본 로버츠(Vaughan Roverts)목사저녁집회발표를했다. 24일(화) 주제는 ‘ 선교공동체’ 였다. 성경 강해, 주제 강의, 소그룹 토의, 지역별 모임, 갭스 모임, 저녁 집회, 로잔운동 50주년 기념 식 등이 진행됐다. 안네 자키(Anne Zaki) 박 사, 에프라임 텐데로(Efraim M. Tendero) 감 독, 데니스 마가렛 톰슨(Denise Margaret Th ompson) 교수, 데일 스티븐슨(Dale Steph enson) 목사, 마이클 오(Michael Oh) 총재 등이 강의했다. 25일(수)은 ‘ 핍박과 선교’ 가 주제였다. 패 트릭 펑(Patrick Fung) 목사 성경 강해, 바부 베르게스(Babu Verghese) 박사, 파르시드 파시(Farshid Fathi) 목사, 사라(Sara Akhav an Nielsen) 자매가 주제 강의를 했다. 소그룹 토의, 갭스 모임, 지역별 모임, 저녁 집회 ‘ 성찰’ 등도 이어졌다. 김병연 교수(서울대학 교)가 주제 강의, 기드온 파라 말람(Gideon Para Mallam) 목사, 리아드(Riad Ka ssis) 형 제가 박해 지역 소식을 전했다. 26일(목)에는 ‘ 일터사역과 세계선교’ 를 주제로 성경 강해, 찬양집회, 주제 강의, 소그룹 토의, 갭스 모임, 저녁 집회 등을 했다. 줄리 아 가샤겐(Julia Garschagen) 소장 성경 강해, 밥 돌(BobDoll) 의장, 마크 비스바삼(Mark Visvasam), 소나 카잔지안(Sona Kazan jian), 맥 피어(Mac Pier)가 오전 주제 강의를 했다. 조셉 바이자얌(Joseph Vijayam, 로잔운동 일터 사역 담당자)은 ‘ 로잔 일터 사역 네트 워크’ 를 주제로 발표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 한국 교회의 열두 돌’ 을 주제로 한국 기독 교 역사와 부흥을 소개했다. 27일(금) 주제는 '섬기는 리더십'이었다. 성경 강해, 주제 발표, 패널 토의, 청년리더모임 (YLT, Younger Leaders Team) 소개 및 임 명식, 갭스 모임, 저녁 집회 '화해'가 이어졌 다. 성경 강해는 필립 라이켄(Philip Ryken) 박사, 패널 토의는 나나 야 오페이 아우쿠 (Nana Yaw Offei Awuku)와 올레 매그너스 울라프 스루드(Ole Magnus Olafsrud)가 진행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루비(Ruby)가 ‘ 성적 착취’ 를 주제로 발표했다. 9월 28일(토) 폐회예배로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성경 강해는 ‘ 그리스도의 통치 아 래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 을 주제로 호날두 리도리오(Ronaldo Lidorio) 목사가 했다. 주제 강의는 릭 워렌(Rick Warren), 조은아 박 사, 미셀 켄모니(Michel Kenmogne) 박사, 알란 마타모로스(Allan Matamoros)가 했다. 마이클 오 총재 발표, 서약식, 성찬식 등도 이 어졌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
한편 남양주온누리교회 여성사역팀은 지난 24일 인천온누리교회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